발라드 100 2집

뜨거운 안녕

편지

호반의 벤치

친구여

석별

아마도 빗물이겠지

여자이니까

꿈은 사라지고

꿈이여 다시 한번

영시의 이별

마음은 서러워도

만남

모르리

둘이서

첫눈 내리는 거리

당신의 첫사랑

임의 목소리

눈은 내리는데

청실홍실

부부

보슬비 오는 거리

봄날은 간다

빛과 그림자

사랑-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사랑의 송가

산까치야

내 곁에 있어주

내일이면 간다네

산장의 여인

못 잊겠어요

미워하지 않으리

정 주지 않으리

외로운 가로등

행복이란

진도아리랑

옛 친구

남자라 울지 못했다

당신의 눈물

인생

사랑이여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님의 향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그 겨울의 찻집

서귀포 사랑

사랑은 계절 따라

사랑의 모닥불

연가

사랑-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사랑했는데

못 잊어서 또 왔네

사랑아 울지 마라

비목

비 내리는 부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정

찾아온 산장

미련

그저 바라볼 수 있어도

상처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숙명

남자라는 이유로

눈물의 블루스

불나비

비 내리는 영동교

사나이 눈물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의 마음

여자는 눈물인가 봐

검은 상처의 블루스

대전블루스

비 내리는 밤길

보고 싶은 얼굴

이룰 수 없는 사랑

빗속을 둘이서

멍에

빗소리는 내 마음

황혼의 블루스

타향살이

가는 세월

길 잃은 철새

망향

미워도 다시 한번

밤 비의 블루스

보고 싶은 여인

나 하나의 사랑

방울새

보내는 마음

살짜기 옵서예

스잔나

종점

바람 부는 세상

미소

여인의 눈물

바위 고개

사의 찬미

영영